NASDAQ1 글로벌 유동성장세, 단기는 부정적 https://twitter.com/RobinWigg/status/1273968610181087239 유동성장세/금융장세가 지속되고 가치주 보다 성장주 중심의 장이 지속되겠지만 맨위 그래프처럼 나스닥(국내는 코스닥) 시장은 너무 뜨거워서(모두가 환호하는) 좀 쉬어가야 할 듯. --->2000년 1월 닷컴 버블때 일터(3.3만원 12월-주당500원 주식이 24만원까지 1달도 안되서 상승)의 PER는 150배를 상회했었다. --->덜 오른, 적게 반등한 주식으로 순환매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먼저 조정들어간 기존 주도주 움직임에 주목한다. --->위험관리 차원에서 종목은 압축해야 한다는 의미다. 글로벌 유동성 장세는 언제까지 이어질까 ? 그 답은 미국이 금리를 언제 인상할 것인가 ?에 달린 것 같다. .. 2020.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