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Biometrics, Fingerprint Sensor, Organic Photodiode/Photodetector, Biometric Smart Card
경제

글로벌 유동성장세, 단기는 부정적

by 네매시스 2020. 6. 22.

 

 

 

https://twitter.com/RobinWigg/status/1273968610181087239

 

 

 

 

 

 

https://twitter.com/RobinWigg/status/1272419937857011713/photo/1

 

유동성장세/금융장세가 지속되고 가치주 보다 성장주 중심의 장이 지속되겠지만 맨위 그래프처럼 나스닥(국내는 코스닥) 시장은 너무 뜨거워서(모두가 환호하는) 좀 쉬어가야 할 듯.

--->2000년 1월 닷컴 버블때 일터(3.3만원 12월-주당500원 주식이 24만원까지 1달도 안되서 상승)의 PER는 150배를 상회했었다.

--->덜 오른, 적게 반등한 주식으로 순환매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먼저 조정들어간 기존 주도주 움직임에 주목한다. 

--->위험관리 차원에서 종목은 압축해야 한다는 의미다.

 

글로벌 유동성 장세는 언제까지 이어질까 ? 

그 답은 미국이 금리를 언제 인상할 것인가 ?에 달린 것 같다. 약 2년이 걸릴것인가 ?

 

가치주보다는 성장주가, 기술주 & 헬스케어가 주도하는 장으로 판단한다.

https://www.ft.com/content/00c722d6-760f-4871-a927-2c564fe17276

 

p.s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73-020-00073-5

일본 경제가 망했다는 말은 이 무역수지가 지속적으로 마이너스이고 일본 중앙은행이 주식시장에도 개입해서 직접 매수하는 것.

일본은 본원통화가 넘쳐나는데 일본 시중은행이 자국 국채를 매입하고 미국 국채를 많이 가지고 있는 동맥경화 상태(투자할 곳을 잃어버림)

 

미국에서도 확인되는 마스크의 위력

COVID19가 원인제공한 시장이기에 시장지표중 가장 중요한 지표가 COVID19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