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30pt, -1/-2일 남은 시점에서 급락, 반등 마무리 ?, 1차 지지선

벌써 내일 or 모레로 다가왔네요.

5933은 추세선 빗각을 넘어서는 자리라 막는자와 올라서려는 자의 자들의 힘싸움이 치열하네요.

이제 목표 SPX 6033~6061에서 남은 지수는 약 100~131포인트네요.

오늘은 GOOGL이 이끄는 장이네요.

 

내일 목요일 종가까지 6033이상이면 100%이상 매도하고 현금을 마련할 것이고 6033에 이르지 못해도 가능한 현금화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금요일은 Weekly 옵션 만기일이라 포지션없이 맞이하는 것이 원칙이라 최대한 적게 가져갈 것입니다.

 

지수 수치보다는 저점으로 부터 33일 금요일, 이전 고점 6147에서 65일 목요일이 더 중요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물리학의 작용--반작용 힘의 작용이던, 데칼코마니의 에너지가 끝나갑니다.

 

p.s

일목균형표를 만든 분이 배우려고 오는 사람들이 오면 다른 것은 안 가르치고 한동안 높은 산과 계곡과 같은 차트 수십개를 보게하고 무엇을 보았는지 ? 묻곤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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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이, 20년물 국채 경매직후 부진으로 인해 장기 국채금리 급등과 함께 급락이 나오고 있네요.

트럼프 정부의 감세정책이 재정적자를 부추길 것으로 시장은 판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채 금리 상승, 달러인덱스 하락은 트럼프 정부의 불확실성, 미국과 미국자산에 대한 신뢰 하락이 근본적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5850 근처에서 다행히, 안정을 찾아가네요. 

지지를 받고 상승하면, 다행이지만 만약, 5850을 뚫고 아래 방향으로 더 급락은 시장을하락으로 돌리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5년물~30년물 국채금리가 일시적으로 튄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하루, 이틀 차이지만...그만큼 에너지가 소모된 것으로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반등 5968 고점은 4835 저점대비, 6147 고점대비 충분히 반등한 자리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도 예상보다 많이 올라왔는데 개인적 판단은 높은 곳에 있다고 판단합니다. 

제가 게시판에 추천했던 VST/NRG(전력공급), GEV/POWL(전력기기), SOLV/GEHC(의료기기), COHR/AVGO(실리콘 포토닉스)만 봐도 많게는 3배 이상 오른 종목이 나오는 것 봐도 그렇습니다.

목요일은 단기 하락폭이 커서 반등 매수세, 금요일 Weekly 옵션 만기일이라 저의 예상과 다르게 상승이 나올 수 있을 것이나 다음주를 바라보면, 에너지 소모로 그 마지막을 다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200일 5767 or Gap상승 상단 5785를 지지하고 반등해야 그나마 빠져나올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5.23일 새벽 1시경에는 국채 10년물 입찰이 이루어져 직후,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금요일 Weekly 옵션일 하루 전날이라 변동성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https://seraepum.tistory.com/69

지난 글에서 올려드린 88%를 살짝 넘어서는 수치

 

Fractal 예상-아래 5979와도 큰 차이가 없어 달성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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