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까지 5분봉과 비교

어제까지 하락은 기존 상승에 대한 나비 날개, 데칼코마니 같다는 말씀드린 바 있는데

상승추세가 깨지자 CTA추세추종 프로그램 매도로 하락이 가속되었다고 판단이 됩니다.
폭락이 있을 때마다 많은 시장전문가, 유튜버들이 엔캐리 청산을 언급하는데 무슨 엔케리 청산이 특정 날에 쏟아진다고 주장하는 지, 이과출신으로는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확인도 안되는 엔케리 청산이 일어난다고 해도 채권시장이나 PF대출회수로 먼저 이어지는 것은 상식인 것 같습니다.
채권시장을 주로 하는 헤지펀드는 RP에서 주식시장을 주로 하는 헤지펀드는 RRP에서 유동성(부채)을 공급받는 것으로 추정하는 중인데 이들이 과연 부채를 넘어 수익을 쌓는 것이 아닌 손실이 커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초반 하락해서 쌍바닥을 찍고 상승으로 급격히 돌아서는 모습니다.
가격중심선(또는 20일 이평, 또는 이평 기울기)이 조금씩 하락해서 풋, 인버스에 투자한 분들이 많았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주간 옵션 만기일 초반 쌍바닥과 함께 기존 포지션 청산된 물량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어제까지 풋/콜 비율이 높고 풋 포지션도 늘어난 상태였습니다.
SPX대비 하락폭이 컸던 나스닥 100 종목의 31%가 과매도(RSI 30 미만)되어 2025년 4월 폭락 이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주식이 하락세를 주도했습니다.
어제까지 소비주(방어주) 상승 vs 기술주 하락이 뚜렷했습니다.
금/은/원자재 시세는 주식시장 상승과 하락에 연동되어 움직여 상관계수가 높아져서 지수보다 높은 변동성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일봉

100일선 부근과 일목균형표 선행스팬2와 선행스팬1 부근에서 장이 턴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명선이라 강조했던 일목균형표 기준선-6891.21 위로 디시 복귀했습니다.
일시적으로 하회하더라도 기준선과 이격도가 크지 않고 4일내에 기준선 위로 올라와야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개인적 의견)
전날 급등했던 VIX는 -18.4% 하락했고 같이 급등했던 UVXY/UVIX(1.5배인 UVXY가 2배인 UVIX보다 상승율이 컸음)반대로 SVIX(VIX를 숏)를 큰 수익을 주었습니다. VIX 하단 추세선이 뚫리지는 않았습니다.
장중, 코인시장에서도 특이한 점이 있었는데 거래소 Binance가 비트코인을 대량매수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200주 부근에서 반등을 기대했던 분이 있었습니다.
젠슨 황이 6년전에 판매된 GPU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언급해서 Neo Cloud업체, 빅테크 업체 감가상각비가 줄어들 것이라는 것, INTC/AMD CPU도 공급부족이라는 소식도 장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입니다.
네오클라우드: 코어위브 CRWV 는 6년 기준, 네비우스 NBIS, 람다랩스(비상장)는 4~5년 감가상각 주기를 선택하고 있고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초기 1~2년은 대규모 기초 모델 훈련에 투입 되고, 이후 3~4년 동안은 실시간 추론 작업에 재활용 되며, 5~6년차에는 배치 기반 분석 작업으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어차피, 영업현금흐름(OCF)이 진짜 기업가치를 가늠하는 핵심지표로 봅니다.
지난 밤 20%이상 상승하는 레버리지 종목이 47개 정도가 세어지는 것은 그간의 하락을 하루에 모두 보상받으려는 심리가 있어 보일 정도였습니다.
주봉

주봉은 가격중심선-검은선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지난 2월 고점 6147로 부터 1.28일 7002까지 52주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럼, 4월 7일로 부터 52주가 저절로 궁금해집니다. 상승의 마디일 지, 하락의 마디일 지 ?
지난 글에서 살펴본 바 있는데 52주는 4/6일로 예상됩니다.
상승의 마디면 7250, 하락의 마디면 6550근처로 예상중입니다. (7003 상향돌파와 6720하향돌파)
시총 상위주들이 고점에서 하락하며 가격/시간 조정중이고 중소형주 순환매가 지속중이라 보입니다.
대형주중에 H&S Neckline에 이른 종목(or MAGS)들은 추가 하락보다는 상승한다면, 지수 상승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최근 SPX CBOE차트를 보다가 선물과 연동되는 SPX Spreadex차트를 보고 있습니다.

장 시작전, 국장 개장때 미장 선물과 연동되는 기관/외인 동향을 보다보니 SPX선물이시장이 강할때 40-50, 보통 30-40, 약할때 10-20 선물지수가 현물지수 보다 앞서가는데 현물로 치환하면 어떻게 되는 지 궁금하던 차에 찾아본 지수 차트입니다.
선물을 SPX 지수에 연동시키다 보니 SPX 현물지수보다 약간 더 빨리 움직이는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급등락이 지속되서 전문가는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보니

매일 켜는 초는 못생겨 보이는 게 당연해요.
시간 조정은 이런 겁니다.
뚝뚝 끊기, 좌절, 가짜 움직임.
주간차트는 실제 이야기를 전합니다. 추세는 그대로입니다. 가격이 사이클 중간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이클은 속도가 아니라 시간에 따라 해결됩니다.
구조적 손상은 없습니다. 이 시장은 폭락하는 게 아닙니다. 잠깐 매진하는 시기일 뿐입니다.
일상의 흥분이 사람들을 곤경에 빠뜨린다. 주간 계획은 부를 쌓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p.s
DJI 다우지수가 전고점을 넘어 ATH를 기록했는데 다음주를 낙관적으로 보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SPX, NDX도 뒤를 따를 지 관심입니다.
떨어지면 매수하고 오르면 매도하는 개인투자자의 매매형태는 지속중인데 외인의 한국 주식비중은 높은편이라 현재의 외인 매도금액/량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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